December 17, 2005

작고 강력한 MP3 플레이어, XMPlay

XMPlay

얼마전 오페라 포럼에 갔다가 알게된 플레이어인데, 생긴거와 달리 상당히 쓸만하다. 기본 모양은 참으로 허접한데다, 스킨이라고 있는 것도 하나같이 버튼이 작거나, 직관적이지가 못해서 쓰기가 껄끄럽다. 하지만, 제목처럼 크기가 250KB 에 불과해서 실행속도가 윈엠프에 비해서 빠르고, 기능 또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알차다. 고작 0.5~1초 정도의 실행속도 차이가지고 생색이냐고 할지 몰라도, 브라우저에 연결해서 쓰면 의외로 속도차가 크게 느껴진다. 게다가 압축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ZIP 이나 RAR, 7z 같은 압축파일 안에 들어간 MP3를 풀지않고도 바로 재생할 수가 있다. 윈엠프도 지겹게 써왔거니와, 앞으론 이걸 기본 플레이어로 써야겠다.

2 Comments:

At 12/17/2005, Blogger daniel said...

므훗.. 부끄럽네요
simple한 프로그램들 찾아내는 재미는 생각외로
쏠쏠하더라구요..

아시겠지만

http://www.un4seen.com/ (다른 module들도 개발하고 있죠)
http://support.xmplay.com/ (여러 skin밎 plugi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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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udio streaming듣는 프로그램은 다른 것으로 쓰는데요..
윈도우즈에선 screamer radio란 것이 좋더라구요
foobar같은 경운 중간에 streaming이 중간에 끊기게 되면 프로그램이 먹통이 되버려서(예를들에 cpu usage 100%가 되버린다던지하는 악몽) 포기했구요.

screamer는 un4seen의 bass module에 기반한 프로그램이라 역시 크기가 작습니다.

http://www.screamer-radio.com/

리눅스계열에선 좀 오래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streamtuner란 것이 있습니다.

http://www.nongnu.org/streamtuner/

이 프로그램은 preset된 station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idea는 간단하지만, 이런식으로 station들을 list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 일단 놀랍고,, 역시 프로그램은 확장성이 높게 만들어야지 사용자들이 편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At 12/17/2005, Blogger iamzet said...

bass module 이 기존의 프라운호퍼 엔진과는 조금 다른가 봐요? 대체로 리눅스 기반 소프트웨어가 멋대가리는 없는데, 사용성은 우수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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