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2, 2005

무료 파일 업로드

PC에서는 1기가도 아쉬워, 피같은 동영상(?)을 지워야하지만, 온라인 상에는 이름도 묻지않고, 수백메가를 푹푹 퍼주는 인심좋은 사이트가 많다. 아래 링크는 그러한 사이트를 파일당 최대크기, 트래픽, 파일 보존 기간별로 정리해 놓은 페이지다. 이렇게 정리해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긴 하지만, 이중에 어떤 걸 써야할지 고르는 것도 참으로 골때리는 작업이다. 요즘은 이메일도 1기가를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은 크게 문제시 되지 않는다. 문제는 파일 보존기간과 트래픽이다.

일단 첫번째로 들른 곳은 UpDownloadServer 인데, 최대용량 250메가에 보존기간과 트래픽이 모두 무제한이다. 하지만 수상쩍은 초기 화면답게, 파일만 쳐먹고 주소를 내놓지 않는다. 고장인건지, 나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일단 통과! 다음이 BIGfileupload.com 로 이곳도 무제한이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다. 세상에 멀쩡한 공짜란 없는가? 그냥 파란 블로그에 만족해야 하는가? 그러고 있는데, 끄트머리에 쓸만한 게 하나 보였다. 바로 HyperUpload 다. 이름도 폼나고, 초기 화면도 가장 그럴싸하다. 파일 크기도 10메가로 가장 적은 편에 속하고, 다운로드도 바로가 아닌, 30초를 기다려야 링크가 뜬다. 하지만 이런 불편하지만, 확실한 절차가 오히려 믿음직스럽다. 로그인도 없고, 광고도 없는게 뭘가지고 벌어먹는지 참으로 미스테리하지만,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10메가의 파일을 트래픽 제한없이, 맘대로 뿌려댈 수 있다.

Link


2 Comments:

At 12/02/2005, Anonymous 강풍 said...

다이렉트 다운로드 주소가 소스속에 있더군요.
예를 들어 아래의 주소창을 열면 30초 카운트후에 다운로드 클릭이 생성...
http://hyperupload.com/download/741b0657/opencapture_v1.1.2.exe.html

이 페이지 태그속에
http://hyperupload.com/download/741b0657_72f0mo81ziw6edcd/opencapture_v1.1.2.exe

위와 같은 다이렉트 다운로드 주소가 있습니다.
쓸만할듯 하네요 ^^;

 
At 12/02/2005, Blogger iamzet said...

그런가요? 주소가 변경되거나 할 것 같은데...
담에 저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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