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스칼렛 조한슨이라 발음된다고 해서 조한선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갖고있는 헐리웃 여배우. 이 배우를 처음 본게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그 다음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였는데, 그 글래머러스 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가 한눈에 봐도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아일랜드> 를 비롯하여, 언론에 비쳐지는 실제 모습들이 너무 어른스러워서(화장이 진해서) 처음의 이미지가 점점 사라져가는 것같아 아쉽기도 하다. 어제 집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나 홀로 집에 3> 를 스치듯 보게 됐는데, 갑자기 요한슨의 어릴적 모습(주인공 소년의 누나역)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지금이나 그때나 두툼한 입술의 소녀적 이미지가 강렬했던 첫인상을 불러일으켰다. 요즘 신작으로 여전사
<아마존> 을 촬영하고 있다던데, 스칼렛의 화장없는 원시적인(므훗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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